방명록




쌤앤파커스 2007-11-14  

몇개 부문에 걸쳐 정리된 책소개가 인상적이네요^^

즐겁게 구경하다 갑니다.

들르셔서 스트레스 푸는 시간도 가지셔요*^^*

 

 
 
twin9803 2008-05-14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려주시자마자 냉큼 달려왔습니다. 댓글 하나 달랑 달아놓고 그동안의 글 읽느라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더랬습니다. 종종 놀러 올께요.

수야우야 2008-08-25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뎌~~~찾았습니당!!!기뻐해주셔용 푸하하!!!
몇시간전에 뵈었는데 이렇게 다른 방식으로 만나뵈니 아주 새롭고 더 반갑네여ㅠㅠ(눈물날정도) 자주자주 들를거예요. 긴장하셔요~~~~(히히)
글구 넘넘 잼나게 그리고 유익하게 보고 갑니당~~~
울 세상에서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을만큼 친절하신 미술쌤!!!홧****팅!!

지우개 2008-08-25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큭큭 진짜 들어 오셨네요 .요즘 정신이 없어 소홀 했는데 수야우야맘 땜시라도 자주 들어 올께요.

수야우야 2008-12-07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시는 미술쌤!!
정말 간만에 들렀네요..뭐가 그리 바쁜지...
지난주에 제가 먼저 참석못했던 일에 대한 변명(?)이나 죄송함을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당!!참석 못해서..
문자를 월요일 10시 넘어서 확인을 했쪄요 ㅠㅠ
전 이미 일이 있어 나간 상태였었구요..담부텀 열심히 출석할게여^^
오늘은 눈이 내리네여~~
우떡게 추억하나 더 보태셨나요?

iris 2009-06-08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다영,다인)자매'맘 다녀갑니다.보라색 아이리스(일명 붓꽃)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랍니다.몸이 좀 가뿐한 날 들러서 푸~욱 놀다 갈게요...'태형제'의 모습과 도라에몽이 왜 자꾸 겹치는지 원...ㅋ

지우개 2009-06-09 11:07   좋아요 0 | URL
아이리스랑 어머님이랑 넘 잘 어울립니다.이젠 붓꽃을 보면 다자매어머님이 떠 오를 것 같아요.도라에몽만화를 한 번 봐야겠어요.캐릭터는 아는데 내용을 몰라서리...ㅋㅋ작은놈은 도라에몽같이 생겼어요

민강맘 2011-11-1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서둘러 흔적을 남길려하지 않았는데 존재감을 남기고픈 찔러보기!!
설렘반 호기심반.. 으로 들어와서 많은걸 30분만에 후딱보았습니다.
이래저래 30분으로는 안될꺼같아서.......ㅜ.ㅜ 계획적으로 테러를 해볼려구해요~
곧있으면 '짝'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평생 티비를 안보다가 수요일 그시간만 꼭 봐요.
이유는..웃껴서..순수웃껴서 ㅡㅡ 그들은 심각하지만 이렇게 안보이는 곳에서 그들도 되어보고 상대방이 되어 잣대질도 해보는 이상한 심리? 하여간 연옌이 안나와서 더 조아요..^^

쌤의 블로그를 보고 머리를 모니터에 넣구 휘휘저어서 조것들을 빨리 내것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과..........
내가 저런 재산들이 있어도 저걸 갑작스럽게 나의 용량에 넣을수 있을까하는 의심.
차례차례 해야겠지요. 계속 파구 반복하다보면 어느새 내꺼가 되어있겠지요.
그래도 쌤의 애끼발꼬락밖에 안될까바.. 자신없는 생각도 스칩니다.

애들과의 헤어짐에 관한 얘기를 읽었어요.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예요.. 아이들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헤여짐..
헤어짐의 과정에 있어..
저또한 쌤께 아쉬운맘만 전했답니다. 어떤 약속도~ 다짐도 안했어요..
누가 알아요.ㅋ 그래서요~
다들 그렇겠지요. 생활의 일부분으로 스며들어있고 기약이 없었던 건데 당장 다시 못볼꺼란 생각에 그게 더 미치겠더라구요..우선 그게 답답했답니다.

모든것을 이해하고 나라도 그랬겠다라는 생각은 합니다. 어쩌면 그와 같은 입장에 저도 그리 결정했을수도여...

하지만 더이상의 아쉬움은 필요없어요. 쫌 뻔뻔해질수밖에요..ㅋ
건강해지세요. 귀찮아하지 않으시도록여~
우선 쌤의 블로그좀 공부하렵니다. 광고드러가겠어요..ㅋㅋ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