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예수님의 VIP
이동원 지음 / 두란노 / 2010년 5월
평점 :
품절


당신은 예수님의VIP 

 이책은 조금은 어렵고도 젊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젊은이들이 부모님이 계셔도 선생님이 계셔도 마음한구석에 상처와 외로
움들을 토로할곳이 없고 어른과 대화가 단절되는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책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콕~집어 예수님께서만 시원한 해답이 될수있다고하십니다
20개의 예를 들어 말씀하고 계시지만 특히 저에게 와 닫는것을 위주로 말하고자합니다

<2번째 목마른 우물가의 여인>

중에서 ㅡ"사마리아 여자 한사람이 물을 길으러 갔음이러라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이가
누구인지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
리라 ㅡ요한복음 4장7~10절

우리가 사는 시대는 고립되고 목마르고 상처난채로 포스트 모던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흔히 모던시대의 특징을 말할때 합리적이성과 도덕적 보편성을 가지고
진보를 추구한다고 합니다
근데 갑자기 이런 이성과 도덕의 틀을 깨는 파괴와 해체를 실험하면서
자아는 파괴되고 가정은 해체되고 도덕적권위와 질서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소위 포스트 모던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들은 어떤사람이 되어 가게 되었는가?

우물가에 나온 이여인은 남들이 나오지않는 사막지대에서 가장 더운 낮12시
에 사람들이 나오지 않은 때를 선택하여 우물을 길르러 나왔던것입니다
사람만나는것이 부담스럽고 싫었기 때문이죠 이여인은 고립된채 살았던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시대의 삶의 풍경이 아닌가 충격이면서도 인정할수밖에없었습니다
실제 젊은20~40대 중후반 사람들이 교회를 다닐때 이러한 풍경들이 많다는것
입니다
실제 한아파트에 살아도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 또한 여러가지 이유로
스스로 이웃과 문을 닫아걸고 이웃을 외면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고립되어 버렸고 뼈속까지 스며든 춥고 떨리는 외로움을 당연
한 존재의 모습으로 수용하게 되어 버린것이죠
또 이여인처럼 상처를 끌어안고 자기안에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채 사는 사람
들이 너무 많다는것입니다
또한 이렇게 과거의 상처에 지배당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이웃이 평범하게
던지는 말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기에 다시 의문부호를 던집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이 그렇다는거죠
예수님이 "물좀 달라"요청을 했을때 줄수있다든지 없다든지 하면 될텐데
이여인은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라고 되려 퉁명스럽게 되받아 치는 대답을 합니다
그만큼 사마리아인이 유대인에게 사람취급을 못받았던 상처가 있어서 내면적
상처로 인해 불쑥 튀어나온 것이며, 제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그냥 내버려달
라고 합니다
심리학자들이 포스트모던시대의 상처받은사람들이 가장 많이 입밖으로 내뱉는
말이 "내버려두세요"라고 합니다 너무 동감을 하는 표현이지 않나요?
물좀 달라던 예수님이 갑자기 이여인에게 말하길 물을 달라는 이가 누구인지
알았더라면 생수를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여인이 목마른 인생의 삶을 살고 있었다는것을 이미 알고 얼마나
목이 마르면 남편을 5번이나 바꾸었을까?라고합니다 목마른 인생의 특성이 한자리에
있을수없는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애인을 바꾸고 직업을 바꾸고 직장을 바꾸고 종교를 바꾸고
심지어 교회도 바꿉니다 그래도 만족스러움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얼마나 동감이 드는지요...
저의 모습을 보는 듯했답니다
그런데 이러한 포스트 모던한 삶을 사는 2010년 현대인들에게 예수님이 오시면
이러한 목마름이 영원한 생수를 마신것처럼 더이상 목마르지 않다는것이지요
이 상처많고 고립되고 목마른 이 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목마름의 인생에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죠
우선 사람들을 피해 다니던 이여인이 동네로 들어가 사람들을 찾아가 만나기 시작합
니다 고립된 인생이 아니라 홀연히 연결된 인생을 살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180도 변한것이죠~
이제는 자신의 상처를 넘어서서 자기 이웃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인생
으로 변했습니다 그녀는 더이상 목마르지 않습니다

여우(자기이익만 챙기는)같은 여자에서   여유있는 여자로
화난(까칠한)여자에서              환한 여자로
따지는 여자에서            따뜻한 여자로
착각하는여자에서       자각하는 여자로
밝히는 여자에서       밝은여자로
남들에게 애 먹이는 여자에서     남들때문에 애태우는 여자로
답답한 여자에서      답을 아는 여자로
빚이 많던 여자에서       빛을 발하는 여자로

도대체 예수님은 누구이기에 이처럼 고립되고 상처나고 목마른 인생을
한순간에 바꿀수 있단 말인가요?
우선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신분이라는 겁니다
일부러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요한복음4:4)"
우리를 만나기위해 의도적으로 이땅에오셔서 우물가에 먼저 도착해 계셨
던것이죠!!
나의 모든것을 아시는 그분앞에 그동안 무척 외로웠다고,인행의 상처로
많이 아팠다고, 목말랐다고 이제 주님이신 예수님이 꼭 필요하고 구원해
달라고 하기만 하면,
인자하신, 모든것을 다 아시는 주님이 치유해주시고 나와 동행하시고
평안을 회복시며주셔서 기쁨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거듭나게 
된다고 이여인을 통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기쁨,평안을, 상처의 회복을 위해  현재의 상처입고 목마른 인생을 걷고있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첫번째 귀한 VIP로 일부러 지금 이책을 통하여 초대하고 계십니다

먼저 다가와 주시는 주님을 만나게 해주도록 우리가 아름다운 통로가 되도록
그분의 말씀에 더욱 순종할수 있는 빛을 발하는 여인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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