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바이블에서는 분야에서 최고가 아닌 최초를 노리라고 말한다.
이책에서도 같은이야기를 다른단어로 이야기한다. 아이디어의 독자성이라는 설명으로.
흔해빠진 클리셰 범벅의 영화를 상상해보면 너무나 쉽게 이해가 된다.
우리는 그런 클리셰 범벅의 영화를 평점조차 주지않고 관심또한 주지않는다.
3월1일 개봉하는 일제강점기의 배경을 가진 그런 영화 말이다.
이책은 마케터로 준비하는 혹은 1인창업을 준비하고있다면, 혹은 이미 사업자라면 권하고싶은 책이다.
매출이 잘 나오지않는다면, 팔로우 수가 늘어나지않는다면, 우리사이트에 유입이 늘어나지않는다면 내가지금하고있는 마케팅의 어디서부터가 잘못되었는가를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