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고 하찮은 것들에 대한 애착 - 안도현의 내가 사랑하는 시
안도현 지음 / 나무생각 / 199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버스와 지하철에서 앉아 갈 때 펼치는 책인데, 눈물이 뭐 길지도 않게 1초, 2초 앞을 가렸다 들어간다. 정류장에서 혼자 버스를 기다릴 때 가만 가만 소리내어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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