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노 왕자와 마술 피리 0100 갤러리 14
에카르트 헨샤이트 지음, 장순란 옮김 / 마루벌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에게 마술피리 오페라를 보여주기 전 미리 책을 통해 맛보기를 해주고 싶었다.
서점에서 직접 책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리뷰와 마루벌이면 그래도....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을  통해 책을 받아 보았다.

그림이나 책의 판형도 물론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책의 전체적인 흐름이 끊어지지 않으면서 얼마나 쉽게 이야기를 어색함없이 전달하고 있는가 하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타미노 왕자와 마술피리'는 앞뒤 문맥의 연결이나 전체적인 스토리의 전달등에서 너무도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마술피리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면 차라리 베틀북에서 나온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권하고 싶다. 서점에 나갔을때 너무 실망스러워서 다른 책은 어떤가 하고 다른 책들을 찾다가 눈에 띈 책이다.

책이라는 것이 워낙 관점의 차이도 있고, 취향도 있는 것이라 쉽게 말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책을 고르는 분들이 참고하기를 바라는 맘으로 리뷰를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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