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 몽글 몽글
모토나가 사다마사 그림, 다니카와 순타로 글, 아기장수의 날개 옮김 / 고슴도치 / 2003년 10월
평점 :
절판


18개월 무렵에 처음 이책을 접하게 된 둘째!
처음에 책을 보고선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할까 싶었는데
지금 우리 둘째가 가장 좋아하는 책인 동시에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외우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책꽂이에서 가장 먼저 빼오는 책도 이책이지요.

처음에 손가락을 입에 대고 "쉬~이 " 하며 시작해서
몽글~ 뽀록! 앙~~ 우물우물~~뽀오~ 또르릉~~ 과 같이
각장 각장을 온몸으로 표현하다가
펑!! 할때가 제일 신나합니다.
생성과 점점 진화되는 과정, 그리고 분출되는 과정이 차례로 나타나면서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흐름을 느낀다고 생각됩니다.

겉장을 넘겼을때 내용이 바로 시작되는 구성도 다른 그림책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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