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씨의 위대한 결정 - 내 인생과 세상을 구하는 단 하나의 길 폰더씨 시리즈 4
앤디 앤드루스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책을 받은지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올리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끝까지 읽지 않았어요. 아직.

서울을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앞으로도 일주일동안은 정신없이 바쁠 것 같아 혹시나 기한을 놓칠까봐 리뷰를 오늘은 꼭 올려놔야겠다 싶더라구요. 리뷰기한이 있거든요. 후에 다 읽은 후 리뷰는 다시 수정.보안하여 재포스팅할테니 이해해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기차안에서 좀 읽을걸 하는 후회도 드네요. 시간을 유용하게 쓴다는 건 참으로 중요한 일임을 또 한번 생각하게만드네요.

또하나 후에 제가 가진책들을 나눔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 책한권사는것도 비싸잖아요. 전 책도 깨끗하게 읽는편이고(예외가 있지만) 한두번 읽고는 세번이상 읽는책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책꽂이에 늘 꽃혀있는것도 그리 좋은것만은 아닌듯싶어서요. 근데.. 받아주실분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 그럼이만각설하고 리뷰올리도록하겠습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정말 손끝이 깩깩 갈라질듯 추위에요.

 

 

데이비드는 예전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에서 시간여행을 하면서 만났던 유명인사들에게 조언이 적힌 편지를 받고 이를 계기로 인생성공의 길을 걷게 됩니다. 회사일에 찌들어 가정에 소홀하게되면서 이혼위기까지 갔던 그에게 시간여행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볼수 있습니다. 엄청난 큰 회사를 차리고 더이상 인생에서 부족할게 없이 살아가던 그에게 또다시 아픔이 닥쳐 왔습니다. 바로 그의 아내가 죽고 맙니다. 아내가 죽은 이후로 데이비드는 그의 집무실에서 허망함에 시간을 흘러보내는데 그의 앞에 가브리엘 대천사가 나타나 그를 어디론가 안내하게 됩니다.

그곳은 일전에 그가 만났던 유명인사들도 있었고 그외 다른 많은 유명인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브리엘대천사는 질문을 던집니다.

"인류는 성공적인 문명으로 가는 길을 회복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또 집단적으로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수수께기 같은 질문이죠. 이에 답변하기 위해 데이비드는 집행자가 되어 그곳에 참석한 역사적인물들과 토론과 논의를 하면서 인생에 필요한 해답을 얻게 됩니다.

해답을 얻지 못하면 노아의 방주같은 역사를 되풀이 할 수도 있다는 말을 하고 대천사를 사라집니다.

 

이제 데이비드는 처칠, 잔다르크, 링컨등과 함께 이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논의를 합니다.

그들이 내놓는 답변들은 모두 그럴싸한 아니 정말 답일거라 확신이 드는 해답을 내놓게 됩니다. 희망필요하다거나 지혜를 추구한다거나 용기를 가지는 것등입니다. 하지만 모두 답은 아니죠.

 

그러나 이들이 틀린대답을 했을지라도 완전한 틀린대답은 아닙니다. 우리가 성공적인 문명으로 가는길을 회복하기 위해 이러한 것들은 반드시 필요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철할적인 문제이고 철학적인 대답일 수도 있지만 데이비드와 유명인사들은 우선 그들의 대다답의 정의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우리 생활에 나타나고 실현되는지, 어떤 상황에서 그것들이 유용하게 쓰이는지 등을 매우 현실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합니다.

희망이라는 추상적인것을 매우 현실적인것으로 설명해주는 걸 읽으면서 희망, 용기, 지혜등이 좀 더 개념적으로 다가오기도 했고, 쉽게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을 행하라"라고 답을 냈습니다. 아직 끝까지 읽어보지 않아서 제가 말한 사랑도 있을진 모르겠지만 사랑으로 인해 인류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통해 다음 세대가 태어나고 서로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남녀간의 사랑도 부모자식간의 사랑도 스승과 제자간의 사랑도 이웃간의 사랑도 국가를 사랑하는 것등 모든것들이 바로 성공적인 문명으로 가는길을 위한 기초라고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궁금하네요.

이전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읽어보지 않은 분들일지라도 이번 속편을 읽는데는 그리 큰 무리는 없을것같습니다.

작가도 말했듯이 이전 인물들을 따왔을 뿐 내용은 전혀 다르다고 했으니까요.

폰더씨가 내린 위대한 결정이 아마도 내 삶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 혹은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책이고, 세계적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라는 건 분명합니다. 그러니 아마 읽은 후 후회하지 않을 책이에요.

언젠가 이 책도 나눔에 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뷰의 수정보안은 아마 다음달이 되어서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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