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 이방인
로버트 하인라인 지음, 장호연 옮김 / 마티(곤조)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하인라인은 좋아합니다. 이 책도 좋았습니다. 정치적 성향의 진함조차 커피처럼 향기롭습니다. 무엇보다 술술 읽혀서 어려운 걸 싫어하는 저에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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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처럼 써라 - 헤밍웨이, 포크너, 샐린저 외 18인의 작법 분석
윌리엄 케인 지음, 김민수 옮김 / 이론과실천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거장의 글쓰기를 분석해, 거기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책입니다. 도움이 되는 것도 있고 추상적인 것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작법 아이디어에 근거가 필요하다면 이 책을 참고하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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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착한 선택을 해야 하는가 - 선택하는 인간을 위한 옳고 그름의 법칙
이언 킹 지음, 김정희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평점 :
품절


윤리학은 어렵고 지루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기 어려웠습니다. 착한 선택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화두를 제시받았다는 점에서는 좋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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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작가에게 - 글쓰기 전략 77
제임스 스콧 벨 지음, 한유주 옮김 / 정은문고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시리즈의 1편을 쓴 작가의 작법서입니다. 두 책은 비슷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두 권 다 봤습니다. 전 쪽이 더 좋았지만, 이 책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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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의 모든 것 Part 1 : 플롯과 구조 - 독자를 사로잡는 이야기에는 뛰어난 플롯이 있다 소설쓰기의 모든 것 1
제임스 스콧 벨 지음, 김진아 옮김 / 다른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도움을 상당히 많이 받았습니다. 공모전 최종 심사에서는 떨어졌지만, 이 책은 제가 소설을 완결짓지 못하게 하던 완벽주의를 벗어던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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