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 이방인
로버트 하인라인 지음, 장호연 옮김 / 마티(곤조)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하인라인은 좋아합니다. 이 책도 좋았습니다. 정치적 성향의 진함조차 커피처럼 향기롭습니다. 무엇보다 술술 읽혀서 어려운 걸 싫어하는 저에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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