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시월의 밤
로저 젤라즈니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로저 젤라즈니를 처음 읽었습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이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문서가 2012년 2월에 나온다고 하니 그것도 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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