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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감정의 치유
데이비드 A. 씨맨즈 지음, 송헌복 옮김 / 두란노 / 199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상한 감정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는 다른 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 생각을 했다. 나는 나름대로 많은 책과 상담으로 마음의 많은 상처가 치유되고 이제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책을 읽은 주된 목적도 나보다는 다른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읽기시작했다. 한장 한장 넘기고 소제목을 읽으면서 과연 내가 무엇을 얻을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품으면서도 읽어야 된다는 의무감이 들어서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마음에 아직도 남아있는 씻기었지만 겉만 씻기었던 상처가 있음을 발견했다. 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난 지금 우울하다 그래서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책에서 가르쳐준대로 행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추어진 상처와 아픔을 깨닫기에는 참으로 어렵지만 이책의 예와 방법을 참고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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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 한용상 테마에세이
한용상 지음 / 해누리 / 2001년 5월
평점 :
절판


난 크리스챤이고 10년동안 한교회를 다니면서 교회의 폐단도 많이 보았다. 그러면서도 교회를 다니다 신학교에 들어갔다.

이책은 평가한다면 기독교계에서 쉬쉬 하며서 알고 있는 얘기를 정리해 놓은 책이다. 그러기에 나에게는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다. 난 지은이의 글을 다 인정한다 하지만 이글안에서도 역시 억지적인 해석이 들어있다고 본다. 지은이가 얼마나 교회를 통해 큰 상처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이책 자체가 그냥 교회비판서로 끝났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다.

많은 교회들의 문제점들을 인정하지만 요즘 새롭게 개척을 시작하는 젊은 목사들은 다른 관점에서 인식이 달리하면서 순수한 열정으로 목회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리고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시는 목사님들이 있다는 것도 알아주었으면 한다. 어두운 곳에서 그 어두움만 바라보지 말고 그 어두움을 이길려는 빛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예수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 이것이 대부분의 한국교회의 현실이지만 이것을 바꿀려는 의지를 갖고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우리같은 사람들도 있다. 이땅에 진정한 공의와 정의를 이루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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