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마지막 희망은 교회이다. - 이 책을 요약하는 한마디라고 할 수 있다. 빌 하이벨스 목사는 자신의 30년의 목회의 엑기스를 이 책에 담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교회가 가야할 방향과 목회자들이 가야 할 길을 제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