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의 휴머니즘이 살아 있는 단편소설집입니다.
저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바보 이반이 그 중에서 가장 재밌었습니다.
문학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만 하는 책입니다.
유익하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