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는 집에 꼭 있어야 할 식물도감이죠.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자주 보여주면 길을 가다가 아이가 책에서 본 식물명을 말할 때 감동입니다.
전 계란꽃으로 알고 있던 풀꽃을 개망초라고 할 때 책을 사 준 보람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