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소재들이 신선해서 웃긴다.
야쿠자이면서 끝이 뾰족한 것만 보면 공황장애와 같은 발작을 일으키는 것도 웃기고...
그 야쿠자를 치료하는 의사 선생도 웃지 않고는 배겨낼 수 없다.
글의 쉬우면서 기발하다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