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들어가기 전에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상세하게 적혀 있다.
학습은 어디까지 진행시켜야 하는지..
학용품이나 부모로서의 자세 등등...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좀 극성이 아닌가.. 그런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