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지금 당장 차를 타고 시골로 가면 볼 수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정이 가는 책.
동물들의 모습에 과장이나 생략이 없는 사실 그대로의 모습에 '가짜'가 아닌 '진짜'라는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