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세대는 미국을 좋아하고
우리 세대는 미국을 조롱하지요.
그런 시각을 보여주면서 미국이란 나라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특히 약소국의 입장에서 미국이 우호국인지 적대국인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국제사회에 대한 시각을 넓히려면 꼭 보아야 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