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속 클래식 콘서트 - 나의 하루를 덮어주는 클래식 이야기
나웅준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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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팬데믹 시대 현대인들은 지친 하루 일상을 정리하는 시간이 오직 자신만의 시간으로 만들고 싶어 한다. 가장 좋은 분위기는 클래식을 들으며 이불 속에서 하루를 정리하며 잠이드는 것이 좋다.

지친 하루를 끝내고 포근한 이불 속에서 경험하는 클래식은 우리가 몰랐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계절의 감성이 더 풍부해졌으면 좋겠다. 마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모든 음악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하나의 도구이다. 사실 장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조금 바꿔 말하자면 클래식 음악 역시 우리의 행복과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음악이고 우리의 사랑을 기다리는 음악이다. 일상에서 클래식이 기쁨과 위로가 되어 행복을 전해주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페이스메이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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