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끌어당기는 프로의 언어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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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팬데믹 시대, 언택드 사회에서 내가 아는 지식이나 이야기를 상대가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 명료하게 설명하는 것이 쉽지않다. 아니 어렵다. 그러나 해야 하는 경우가 꽤 자주 발생한다.

열심히 설명했는데 상대의 표정은 멍한 표정으로 반응하고,,,

지식은 있지만 막상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고민하기 일쑤,,,, 시간만 흘러보낸다.

이런 나의 모습을 발견할 때, 생각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낙담하기 일쑤다.

짧은 시간에 더 효과적인 설명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바이블 같은 서적을 갈망하며 살아왔다.

 

 

 

 

 

 

 

세계의 리더들은 어떻게 말하는지? 어떤 언어를 구사하는지? 사람을 끌어당겨 공감을 이끌어내는 센스!! 힘은 어떻게 갖추는지?

최소한의 설명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칙,,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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