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 <늙어도 늙지 않는법>

늙어도 늙지 않는 법 - ‘나이 탓’이라 여기며 건강을 놓치고 있는 당신에게
김광일 지음 / 김영사 / 2020년 2월

현대인들은 통증을 달고 살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며 살고 있다.
주변에서는 "늙으면 다 아프지 뭐" 하며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사람도 많다.
신체의 변화와 위기함을 느끼고서도 단순히 노화,,, 나이 듬 때문이라며 방치하고 있다.
노화와 질병의 증상만 구별해도 건강한 노년을 보낼수 있다고 들은바 있다.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병원을 찾는다면 큰 병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의사선생님께서는 말씀하신다.
죽는날까지 병에 걸리지 않고, 누워 지내지 않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기위해서는
질병 예방법, 관리법,, 식습관, 운동습관 등,,, 노년 건강에 관한 모든 것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며,,,
무병장수를 꿈꿔야겠다고 다짐을 하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오랜시간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며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내고 있다.
범람하는 의학정보 속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내용은 무엇인지 물어볼 곳이 없어 고민하고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므로 끝임없는 나만의 건강관리법으로 노력하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김영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