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 - 일제 강점기, 나라와 이웃을 사랑한 젊은 지식인 현성 이야기
이준태 지음 / 도토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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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나라와 이웃을 사랑한 젊은 지식인,,,, 현성 이야기,,,,

 

역사가 외면한 현성이라는 젊은이에 대한 기록인 "1915"는 실존 인물을 모델로 했다는 점에서 Faction의 성격이 짙다. 잊혀지고 묻혀버린 일제강점기,,,,

아린 역사의 현장을 충실하게 재현해냈다.

 

 

 

 

 

 

 

 

 

일제 강점기시절 지하조직으로 국내에 남아 끝까지 싸우다가 사라져갔던 우리들의 선조, 민초 애국자 분들의 영전에 작은 공양이라도 해야겠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도토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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