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 교양인을 위한 구조주의 강의
우치다 타츠루 지음, 이경덕 옮김 / 갈라파고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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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단비를 만나듯. 뒤르켐, 맑스, 프로이트, 소쉬르를 지나 구조주의 3세대 사총사가 단장한 20세기 사회학의 위대한 길을 방황하지 않게 제시한 네비게이션. 포스트구조주의시대를 사는 우리들이 현재의 자신과 미래의 자신을 바꿀 수 있는 지적 여정을 간명하게 잘 보여주고 있음. 필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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