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야 뭐 워낙 유명하니 말할 것이 없다. 역자 역시 천재적 학자다. 근데 번역이 왜 이리 껄끄럽지? 그리고 이 책의 문제점은 한자 설명에 갑골문이 빠져 있어서 일정한 공부가 없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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