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신 없는 애들이 감시,통제 이런거 좋아하지.
무식하게 억누르고 협박하고, 손바닥으로 해가리고,
4년 후에 보자.
도서관에 있다. 일단 보고 세트구매할지 생각하자. 인터파* 더 싸다. 세트인경우.
도서관 모자열람실에 있네. 한번 봐야지 어떤건지.
집에 이미 몬테소리 꼬맹이 자연방인가 하는것이 있어서 살 필요는 없고.
사실 생각보다 애들이 시리즈 도감 같은거 잘 안본다. 엄마나 좋아하지.
이오덕 선생님의 어린이 사랑, 우리말 사랑, 우리글 사랑의 힘을 나를 거쳐 내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