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혁명 - 재미로 일하는 시대는 끝났다
유디스 마이어 지음, 장혜영 옮김, 한근태 추천 / 미래의창 / 2004년 2월
평점 :
절판


저녁이 있는삶-실천편. 독일인 특유의 냉철함과 통찰력을 배울수 있다. 공과 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원칙이 동기부여보다 우선한다는 발상의 전환이 뛰어나다. 독일 경제의 내공을 느낄수록 있는 숨은 진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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