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스캔들을 읽고!

박경림의 뉴욕 스캔들 1 - 연애편, 드라마처럼 재미있는 Story English
박경림.신예나 지음 / 크레듀(credu) / 2007년 4월

미국 현지의 연애 영어 회화 책이다.  

연애와 결혼 스토리가 녹아 있는 영어 만화를 쓸 수 있는 것이다. 

애정행각을 볼땐 소름이 끼칠 때도 있다.

뉴욕스캔들이란 책을 읽고, 뉴욕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고,  

더불어, 이 책에 나온 단어 혹은 문장의 어원을 알 수 있어 생활에 유용한 책이다. 

뉴욕스캔들이란 책을 통해, 여러 영어 표현들과 문장들을 보고, 이들의 생활 습관이 녹아 있는 책으로써,  

이 책의 일부분 일부분씩 감동을 주는 구석구석이 사람의 심금을 울린다.
 

나 지쳤어가 'I'm tired'로만 알았지만, 'I'm beat'이라고 한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았다. 

실제 TV 프로그램이 원제인 이 책.

생각하는 영어사전 ing - EBS 3분 영어
EBS 3분 영어 제작팀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4월

이 책의 원제는 3분 영어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단어의 뜻을 자세히 다뤄주는데, 

거기서 다룬 여러 단어들의 뜻을 문장들도 직접 조합해 방송에서 나온 것을 책에서 복습을 할 수 있게끔 만든 아주 좋은 책이다.

그가 알려주는 요리 비법.

요리도 개인기다 - 초보자를 위한 박수홍의 참 쉬운 요리백과
박수홍 지음 / 웅진리빙하우스 / 2007년 11월

그가 알려주는 요리 비법은 그가 요리 전문가들에게 배운 것을 바탕으로 낸 것이다. 

실제, 박수홍씨는 EBS 프로그램인 최고의 요리비결을 바탕으로 할 수 있었다. 

얼마 전, 그가 자신이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박수홍의 두근두근 11시에서 자신의 요리를 좋아하는 이유를 짤막하게 설명한 적이 있다. 

더불어, 그의 진행 솜씨와 다른 면모를 보여줘, 이 책이 그만의 노하우를 파헤쳐주는 책이라고 봐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10년 배운 영어 사용설명서 - 배울 만큼 배우고도 말 못하는 당신을 위한 영어회화!
이근철.박수홍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6월

비록 진짜 이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미리보기식 책을 보아도 너무 재밌는 책이다. 

난 수면 부족이야를 I' m sleep-deprived라고 한다는 점에서도 엄청나게 놀란 바 있다.

이 책을 읽고

뉴요커, 뉴욕을 벗기다
데이브 지음 / 국민출판사 / 2008년 1월

이 책은 타블로의 형 데이브가 쓴 아주 유묭한 책이다. 

여러분들도 혹시 뉴욕에 갈 생각이 있다면, 뉴욕식 영어를 배워야 하는데, 이 책을 보면 그 풍습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니, 이 책 진짜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