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원제는 3분 영어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단어의 뜻을 자세히 다뤄주는데,
거기서 다룬 여러 단어들의 뜻을 문장들도 직접 조합해 방송에서 나온 것을 책에서 복습을 할 수 있게끔 만든 아주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