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나이에 이 책을 보는 것이지만 너무 유용하고 공부의 의욕을 불태워주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그 누구도 추천한 책은 아니지만.. 내 나름대로... 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컬투에 미치다란 책을 보면서 아, 이 부분은 재미있네.. 이 부분은 별루.. 라고 했던 것도 없지 않아 있다.
더불어, CD의 내용을 듣다보면... 당신도 어느새.. 개그맨이 되어있다. ㅎㅎ..
일본어하면 늘 딱딱하다고 생각했던 게 나다. 하지만, 이 교재를 보니, 딱딱하지 않으면서 재미있고, 이 책을 통해 좌절감보다는 쾌감을 느꼈다. 이 책의 또 다른 재미 혹은 흥미는 강조 표현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 이 말을 썼으면서, 일본어인 줄 몰랐을 때다. 이 책을 통해 참된 재미의 감상을 느껴보길 진심으로 바란다.
그녀의 자기계발서에 깜짝 놀랐다..
그녀의 미래일기처럼,나도 미래일기를 쓰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아마 남자의 자격에도 채택되지 않을까 싶다..(소재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