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그 누구도 추천한 책은 아니지만.. 내 나름대로... 보고 싶었던 책이었다.
컬투에 미치다란 책을 보면서 아, 이 부분은 재미있네.. 이 부분은 별루.. 라고 했던 것도 없지 않아 있다.
더불어, CD의 내용을 듣다보면... 당신도 어느새.. 개그맨이 되어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