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떻게 그가 삽화에 글까지 다 썼을까?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의 실제 리얼라이프 스토리는 내게 교훈도 줬고,
필요한 존재 그리고 나아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세대가 되었다.
난, 아직 그의 나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