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인기가 이 책 덕에 더 빛을 발하는 건 아닐지...
그의 토크쇼의 감회는 감미롭다.
물론, 난 이 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
대신, 책으로 본 거 뿐이다.
이 프로그램이 토크쇼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개그를 구상하는 것은 너무나도 엽기적인 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