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지 이 책을 알라딘 이 홈페이지에서 봤지만, 이렇게 감동이 묻어날 순 없다.
감동을 만끽하고 싶다면 읽길 강추한다.
그리고,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세계음악기행의 숨은PD였던 내가 그의 시를 새롭게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Good Job,조윤석 형님....
우린 서로를 형과 동생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