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의 박살 일본어
조혜련 지음, 요리구치 타즈 감수 / 로그인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조혜련,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수학학원이 끝나고 그 근처 서점에 갈 때마다, 그녀를 보게 되었다. 

그녀가 쓴 책 중 유일하게 내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박살 일본어다. 

그녀, 역시, 일본어를 못했다고 한다. 

그러나, 거기서도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일본어를 잘하게 되었단다. 

그녀의 현명한 선택의 박수를 보내며... 그녀가 쓴 미래일기도 나를 궁금하게 만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