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후에, 프랑스에 대한 여러 표현들을 알 수 있어 너무 좋은 표현들이 많았다. 또, 프랑스 문화에 대해서도 궁금했는데, 모두 다는 아니지만, 중간중간에 프랑스 문화와 관습에대해 설명해주어 독자의 호기심을 해소시킨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