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나서, 인도네시아어 그것쯤이야 못했도 되겠지 했는데... 생각해 보니 글로벌시대다. 글로벌시대에는 여러 외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내가 왜 그 생각은 못 했는지 의문이 들었고 또 반성하게 되었다. 인도네시아어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