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난 '고래가 끝나' 그러면 '고래가 죽는 건가?'하는 의문을 품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 뜻이 아니라 열심히 하라라는 뜻이었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아, 다시 보니, 칭찬을 많이 하라는 뜻으로도 번역이 되었다. 참 신선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