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의 인생 이야기를 영어로 쓴 책이다.
한글판과 영문판이 있어 더블로 두 배의 효과가 나는 책이기도 하다.
그도 이런 시련아픈 고통 끝에 가수가 되었다니 너무도 대단했고, 그의 형 못지 않게, 그의 영어실력도 Excellent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