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닌 - 제29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하승민 지음 / 한겨레출판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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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성의 기준을 확정할 수 없음에도 다수의 평화를 위해 소수를 비정상으로 낙인찍는다. 이 행위는 매우 의도적이며 특정한 형태의 악의로 나타나기도 한다. 문화나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둔갑하기도 하지만 그 정체는 명백하다. ‘차별주의‘ (*출판사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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