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로벨 (지은이), 엄혜숙 (옮긴이) | 비룡소
개구리와 두꺼비는 용기, 의지, 인내심, 계획성 등을 함께 배워 나간다. 아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부딪치는 일들을 현명하게 극북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