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readers 2004-06-18  

구바님..
저도 놀러왔습니다.
왠지 저 때문에 서재를 만드신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구바님을 위해서 열심히 책 읽어 드리겠어요.
정말 반가운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