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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학급경영 -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
최선경 지음 / 테크빌교육 / 202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가장 인상깊고 동의하는 문장: 행복한 교사가 행복한 교실을 만든다
뼈를 때리는 문장: 학급경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
중학교에서는 담임과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적어서 학급경영이 중요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초등이나 중등이나 학급경영은 아주 아주 중요하다. 중등 학급경영이라 이 책에 나오는 활동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에게 잘 맞을 것 같다.
전담을 하다 담임을 하게 되었고 3월 첫 날부터 하루 하루가 너무 너무 힘든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 중에 하나가 어떤 학급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교사가 되고 싶은지 내 생각이 분명하지 않아 힘든 것 같다. 내가 먼저 확실하고 분명해야 학생들에게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텐데 교사로서의 나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다. 그리고 담임으로서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긴 초등에서는 더 학급경영이 중요한데 생각해보면 학급경영에 대해 고민이 부족했다.
읽다보면 익숙한 부분도 있고 배울 점도, 우리 반에 적용하고 싶은 부분도 있었다. 여러 선생님들의 사례를 읽으면서 많은 선생님들이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 감탄했다.
앞으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내가 잘 하고 좋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학급경영을 하면서 많은 것을 한꺼번에 하려고 말고 1~2가지만 해보는 것으로도 1년이 보람찰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결심: 학급경영과 관련된 책을 더 찾아보고 읽어보겠다. 교사모임, 전문적 학습공동체에 가입하여 교사 전문성을 키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