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무선본) -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인간 역사의 대담하고 위대한 질문 인류 3부작 시리즈
유발 하라리 지음, 조현욱 옮김, 이태수 감수 / 김영사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읽으면서 계속 앞에 보고 다시 읽어보고

어렵다

그런데 재밌네

인류의 시작부터 종말은 아니고 지금 현재까지

나의 지적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다.


- 천천히 읽어야 되는 책

-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어야 할 책

- 호모 데우스와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까지 읽고 싶다.

자연은 가능하게 하고 문화는 금지한다. - P216

사람들이 항상 돈을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 역시 항상 돈을 원하기 때문이고, 그것은 곧 당신이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모든 것과 돈을 교환할 수 있다는 말이다. - P256

화폐란 상호신뢰 시스템의 일종이지만, 그저 그런 상호신뢰 시스템이 아니라 인간이 고안한 것 중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효율적인 상호신뢰 시스템이다. - P258

역사의 선택은 인류를 위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 P343

제한된 자원을 끌어오려면 우리는 "무엇이 더 중요한가?" "무엇이 좋은가?" 같은 질문에 대답해야만 한다. - P387

역사는 우리의 종말에 대해 아직 결정 내리지 않았으며, 일련의 우연들은 우리를 어느 쪽으로도 굴러가게 만들 수 있다. - P529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도 모르는 채 불만스러워하며 무책임한 신들, 이보다 더 위험한 존재가 또 있을까? - P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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