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들었을 때는 뭐야 했는데 내용을 읽고 아...이해했다.
그러나 완결이 아니다.
완결이 아니라고 말이라도 해주지.
그래도 2편이 나온다면 읽어보고 싶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두려워하지말고 정면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항상 불행하고, 우리의 슬픔과 괴로움, 그리고 두려움에는 늘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그 사실을 말이다. 이런 감정들을 따로 떼어 놓고 볼 수는 없는 법이다. - P7
서로의 친밀함을 원하면서도 동시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하는 욕구가 공준하는 모순적인 심리 상태를 ‘고슴도치 딜레마‘라고 한다. - P33
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거예요. 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에요. - P47
그리고 많이 희생하다 보면 대가를 기대할 수 밖에 없어요. 내가 너무 잘해줬으니까, 그만큼의 보상을 못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상대에게 더 빠지게 될 수도 있고요. - P66
감정에도 통로가 있어서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해서 자꾸 닫아두고 억제하면 긍정적인 감정까지 나오지 못하게 된다. - P85
합리화를 왜 부정적으로 보세요? 성숙한 방어기제 중 하나예요. 자신의 상처나 결정에 대해 이유를 찾는 거니까. - P95
지금까지는 나도 모르게 했던 행동인데, ‘내가 늘 비숫한 선택을 하는구나‘를 인지했다는 것 자체가 치료죠. - P108
사람이 많은 길거기를 걸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담배를 피우는 아저씨에게 화내고 싶었다. 30분동안 7명의 흡연자를 봤는데 모두 아저씨였다. -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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