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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체력 - 마흔, 여자가 체력을 키워야 할 때
이영미 지음 / 남해의봄날 / 2018년 5월
평점 :
마녀체력
아마 내 나이때문에 더 끌리는 것 같다.
이미 마흔을 넘겼고 하루 하루 달라지는 체력때문에 운동을 해야지 하는 마음이 이 책을 읽게 했고 이 책의 저자처럼 본격적이지는 않더라도 운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가볍게 읽기 좋고 어렵거나 부담스럽지 않다.
앉아서 한 두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어떻게 운동을 시작했는지, 두려움을 이기고 계속 하는 모습에서 잠시 나의 모습을 반성한다.
몇 년전에 마라톤 10km를 뛰었다.
무지 무지 힘들었지만 언젠간 풀 마라톤도 뛸 수 있겠지 하는 희망이 있었는데
운동과 멀어지면서 희망도 멀어졌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다시 시작해야지.
운동 자극을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