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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타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었다! - 반려견과 유기견을 대하는 우리의 두 얼굴과 동물 학대, 생명 존중에 관한 생각동화 ㅣ 팜파스 어린이 31
박현지 지음, 안경희 그림 / 팜파스 / 2020년 6월
평점 :
sns, 유튜브 등을 보면 귀엽고 예쁜 동물들이 많이 나온다.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힐링이 되어 자주 찾게 되는데
"SNS 스타 송편이가 유기견이 되었다"를 읽고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버려지는 동물들도 많다.
스타 송편이는 겉으로는 화려하지만 사실 동물학대의 다른 이름이었고
유기견 만두는 누군가가 학대하고 버린 흔적이었다.
또 동물들을 싫어하고 무서워한다는 이유로 괴롭히는 모습도 나오는데
싫어하고 무섭다면 피할 것이지 왜 괴롭히는지 모르겠다.
많은 부분에서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이다.
개는 훌륭하다, 고양이를 부탁해 등 많은 TV 프로그램에서
반려동물들과 함께 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책임과 노력이 필요한지 보여준다.
책은 글씨도 크고 한 쪽에 들어가는 문장이 많아야 18문장 정도로 읽기 편하다.
그림체는 귀엽고 중간중간 카톡이나 SNS를 응용해서 대화를 하는 장면도 있다.
생각할 거리, 의견을 나눌 거리가 많아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