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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
구스노키 겐 지음, 이용택 옮김 / 자음과모음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
명품 경영에는 스토리가 있다!
성공 기업을 만드는 핵심 전략!
스토리 경쟁 전략이란 승부를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전략의
흐름과 움직임이다라는 사고방식이다.
장기나 바둑을 둘 때에도 그렇듯, 전략이라고 하면 우리가 의식하느냐
못 하느냐는 차치하고, 개별 수법이 아닌 수법을 연결하는 흐름, 그리고
승리로 향하는 스토리를 떠올린다.
전략을 스토리로 파악하는 사고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소박하다고 하리만치 극히 자연스러운 이해 방법이다.
개별 요소에 관한 의사결정은 기본적으로 what, who, how, where, when을
확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개별 수법에 반해 전략 스토리가 문제시하는 것은 why다.
앞에서 말한 선이나 흐름은 왜 하나의 점이 다른 점에 연결되는지, 어떻게 하나의
수법이 다른 수법을 가능하게 하는지 등의 인과 논리에 주목한다.
첫째 스토리를 킬러 패스로 연결하라.
성공하는 기업의 전략에는 콘셉트가 분명하고, 그 콘셉트가 스토리로
동영상처럼 매끄럽게 전개되어 있다.
이처럼 스토리는 전략 책정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화두이다.
이 책이 나를 매료시킨 것은 전략을 책정할 때 킬러 패스 개념을 도입하면
경쟁사가 흉내내기 어려운 블루 오션을 만들 수 있고 또 성공으로 이어진다.
킬러 패스란 축구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절묘한 패스로 상황을 일변시켜
득점으로 연결되는 패스를 말한다.
둘째 동료와 상사를 감동시키는 스토리를 만들라!
성공적인 전략에는 반드시 스토리와 재미가 있다.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어서 밤잠을 설치게 되는 흥분이 있다.
좋은 전략은 스킬과 분석으로 결합되는 것이 아니라 센스와 스토리로
엮어지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접한 재미있고 신명 나는 경영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