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처럼 바로 찾아 쓰는 HTML5 핵심API
하타노 후토미 지음, 윤준 옮김 / 한빛미디어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사전처럼 바로 찾아 쓰는 HTML5 핵심 API
개발자, 디자이너 물론 기획자 역시 HTML5를 이제 접하지 않는다면 도태되고 말 것이다.
HTML5는 웹 문서를 만들기 위한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최신규격이다.
HTML5는 엑티브X(Active X)를 설치하지 않아도 동일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특히 플래시(flash)나 실버라이트(Silverlight), 자바FX(JAVA FX) 없이도
웹 브라우저(web browser)에서 화려한 그래픽 효과를 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HTML5 API의 핵심만 모아놨다.
HTML5부터는 프로그램적 요소가 증가해서 그간 명세에 정의되지 않았던
각종 API와 동적이고 편리한 웹 프로그래밍을 도와줄 새 API를 다루고 있다.
폼, 비디오와 오디오, Canvas, Text Selection APi, Editing API, 드래그 앤 드롭 웹 워커,
File API, Geolocation API 등 비주얼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관련된
새로운 API의 사양과 사용법을 상세하게 해설한다.
HTML5에서 웹 폼의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Input 요소에 여러 타입이 추가되어 스크립트 없이 다양한 UI를 구현할 수 있다.
UI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입력을 검사하는데 필요한 수많은 API가 포함되어 있다.
HTML5에서 가장 주목도가 높은 Canvas는 자바스크립트로 그림을 그리는 기술이다.
HTML5에서는 비디오나 오디오를 웹에서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마크업만으로도 비디오나 오디오 재생이 가능하지만,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여
다양한 멀티미디어 표현이 가능해진 점은 매력적이다.
웹 페이지 상에 표시되는 텍스트를 선택했을 때 이를 처리하는 Text Selection API, 그리고
WISYWIG 편집기를 위해 고안된 Editing API가 HTML5에서 표준화가 되었다.
요즘은 당연한 UI로 사용하지만, HTML5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드래그 앤 드롭 API는 웹 표준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웹과 데스크탑은 완전히 다른 세계였다.
하지만 File API를 사용하면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PC의 파일을 다룰 수 있다.
이에 File API는 차세대 웹 애플리케이션의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중요한 API이다.
자바스크립트로 무거운 처리를 실행하면 브라우저의 UI 블로킹이 발생한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자바스크립트의 처리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하는 웹 워커가 있다.
최근 스마트폰에서는 GPS가 탑재되어 위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Geolocation API를 사용하여 자바스크립트로 위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어느 정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고급 기술이 아닌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코드로 예제를 구성하고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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