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맨 Idea man - 빌 게이츠의 경영보다 폴 앨런의 발상을 배워라 자음과모음 인문경영 총서 1
폴 앨런 지음, 안진환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디어맨

빌 게이츠의 경영보다 폴 앨런의 발상을 배워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진짜 두뇌 폴 앨런!
생각하고 뒤집고 바꾸는 그의 열정 그리고 놀라운 인문적 상상력!

폴 앨런은 빌게이츠와 함께 세계를 이끌어간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이다.
상대적으로 국내에는 덜 알려져 있지만,
미국에서는 빌 게이츠나 현재 CEO인 스티브 발머 만큼이나 유명하며,
열정적으로 세상을 살아간 인물로 평가된다.

비록 혈액암의 일종인 림프종에 걸려 마이크로소프트를 일찍 떠났지만,
그 이후 고향인 시애틀과 가까운 미국 북서부 지역의 의료와 인간,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자신의 재산을 기부하는 등
제2의 인생을 적극적으로 살아갔다.

이 책은 단지 IT기술이나 사업에 성공하는 비즈니스맨이 아니라,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했던 열정적인 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책이다.

1974년 12월 어느 주말 오후, 하버드 광장을 향해 걸어갈 때 폴 앨런은
자신의 인생이 곧 바뀔 것이라는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날씨는 눈발이 날리고 추웠으며, 스물한 살의 폴 앨런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었다.
그저 유일하게 변하지 않을 게 있었다면 그것은 하버드 학부생 빌 게이츠와의 관계뿐이었다.
빌은 레이크사이드중고등학교에서 만나 줄곧 무언가를 도모해온 파트너였다.
그렇게 마이크로소프트가 탄생하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게 되면 앨런은 괴짜 컴퓨터 천재와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컴퓨터 업계에서 일한 것 외에도 그는 매우 흥미로운 인생을 살아왔다.
록스타들과 연주도 하고 공상과학박물관을 운영하며, 스포츠도 굉장히 좋아한다.
폴 앨런의 삶을 통해 이 시대 과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언인지 발견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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