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숲을 거닐다 - 한 성직자가 숲과 함께한 행복 묵상
배성식 지음 / 좋은생각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마음숲을 거닐다



요즘 힘드신가요?

왜 사느냐 묻나요?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누구도 희망을 빼앗을 순 없다.

결국 소중하고 가치 있느냐 그렇지 안으냐의 차이는 사랑의 차이이다.

아무리 초라한 것이라도 사랑하면 그것에 가치가 생긴다.

그래서 살아가는 동안 부족함을 느낄 때면 먼저 사랑을 생각해야 한다.



그늘에도 희망은 있다.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삶도 생명이 있는 한 언젠가는 아름답게 피어날 것이다.

추운 겨울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면 언젠가 하늘에서 봄 햇살이 내려올 것이다.

추운 겨울을 견디어 낸 꽃이 더 곱고 아름다운 색으로 피어나게 마련이다.



매일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떠남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하늘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다.

삶은 행복으로 가득하며, 행복은 무수한 찰나들 속에 존재한다.

사람들은 행복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뛰어다니지만,

행복은 분주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멈추어 설 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언제나 나 혼자 숲길을 걷는 다고 생각했는데,

나 외에도 이 길을 걷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새삼 신기하다.

결국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나 혼자만 걷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아도 함께 걷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결국 사소한 것들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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